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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생활

[스트레치엔젤스] 뉴 베이직 파니니백 - 라이트민트

by 베짱이를 꿈꾸는 일개미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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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베짱이를 꿈꾸는 일개미씨의 소비생활에 대한 기록입니다.

  • 구매일자 : 23.01.16
  • 구매 한 곳 : ssg.com
  • 정가 : ₩125,000

18일 일개미씨는 힘들게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일개미씨를 반기는 택배상자가 뙇! 왔구나~왔어! 😍

두근두근 💓💓~
open the box❣️


택배 상자 안의 모습

구매할까 말까 하며 열심히 검색할 때 본 리뷰 중 포장이 허접하다 했지만 일개미씨는 만족합니다. 허접하다길래 박스가 아니라 플라스틱 백에 올 줄 알았거든요. 보통 옷이나 가방은 충격에 훼손이 될 경우가 적은데 브랜드로고가 있는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 다만 박스는 얇습니다.

이 아이가 바로 스트레치엔젤스 뉴 베이직 파니니백 라이트 민트입니다.

전면

 

측면
또 다른 측면

 

뒷면

 

안에 스트랩이 있었네


나는 새삥~🎵
모든 게 다 새삥~🎶

갑자기 지코의 새삥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일개미씨는 새삥을 좋아라한답니다. 새로 온 가방이 마냥 귀엽네요.


붙은 비닐은 고이고이 모셔뒀다가 사용하기 바로전에 땔래요

 

따로 구매한 스트랩과 합체

일개미씨는 따로 하트파니니 스트랩을 같이 구매했어요.

모델 착용샷

일개미씨는 큰 덩치를 가졌기에 착용샷을 올리면 가방에게 피해를 줄 것만 같아 일개미씨의 착용샷은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 사이트 상세 페이지의 모델 착용 샷을 대신할게요.

  • tmi : 처음 이 가방을 본 것은 카카오톡 톡딜박스에서 봤어요. 그래서 블로그나 sns 등을 검색해 보았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비교하다가 신세계 상품권을 ssg money로 바꿔서 ssg.com에서 생일쿠폰 받아서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무난하고 조금 고급스러운 검은색과 민트색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렇지만 일개미씨는 금장이 포기되지가 않았어요. 만약 검은색에 금장이었다면 고민도 없었을 거라고 안타까워했죠. 과연 많이 먹은 나이에 민트를 해도 될까요? 일개미씨는 무척이나 소심하거든요. 포기되지 않은 금장에 결국 라이트 민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잘 산거 같아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자꾸나.
  • 추신 : 동전 가방하려고 산 하트 벨트백을 같이 샀어요. 정가가 ₩59,000원이에요. 저렴하지도 않은데 덜컥 사버리던 일개미씨는 반성해야 합니다. 생각만큼 벨트를 빼다가 무력을 쓰면 가방이 다칠 것 같았고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일개미씨는 동전 가방보다 벨트로 잘 활용하기로 했어요.😉 이미 뜯은 거 반품하는 건 아니잖아요. 귀엽잖아요. 그럼 되었어요.🤣

 

이것은 하트 벨트백 블랙색상입니다.

 

하트 벨트백 모델 착용샷

일개미씨는 하트벨트백 착용샷은 있어요. 맞을까 하며 착용했고, 어이없게 귀여운 가방을 찍긴 했대요. 그렇지만 가방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없다는 결과에 역시 상품 상세 페이지의 모델 착용샷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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